ncn-news > 뉴스 > 경제/기업 http://www.ncn-news.co.kr//n_news/section.html?code=netfu_44711_17340&s_code=netfu_95234_19777 ncn-news > rss 보기 ko 충남연구원, 충남 고속도로와 철도 정책지도 발간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228 지역 간 사통팔당 교통망 구축 차질없이 진행해야

충남은 현재 7개 고속도로와 5개 철도 노선이 있으며, 장래 7건의 고속도로(진행중 2건, 추진예정 2건, 장래 3건)와 11건의 철도(진행중 2건, 추진예정 3건, 장래 6건)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연구원은 충청남도 교통SOC(도로, 철도)와 관련된 국가상위계획,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종합하여 분석한 충남정책지도“충청남도 고속도로 및 철도 현황과 계획”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정책지도에 따르면, 충남의 고속도로는 1969년 경부고속도로를 시작으로 2009년 당진영덕고속도로 개통까지 총 7개<경부, 호남(천안논산), 호남지선, 중부(통영대전), 서해안, 서천공주, 당진영덕> 노선이 운영 중이다.

2016년 기준 충남의 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7,093대로 2012년 38,576대와 비교해 22.1% 증가했다. 이는 광역시‧제주도를 제외한 도 단위에서는 경기(98,518대/일), 경남(47,139대/일) 다음으로 통행량이 많은 수치다. 또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1일 평균 고속도로 교통량의 연평균 증가율은 5.1%로 나타났다.

그리고 충남의 장래 고속도로 계획은 총 7건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은 2건으로 당진천안(아산~천안구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있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민간투자적격성조사가 완료된 추진예정 사업은 대산당진, 서부내륙(제2서해안) 고속도로 등 2건이 있다. 마지막으로 장래계획은 3건으로 당진천안(당진~아산구간), 중부권 동서 4-1축, 천안평택 민간투자 고속도로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충남의 지역연계 중점사업에는 총 3건의 사업이 있는데, 현재 진행중인 보령-태안 간 국도 77호선,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된 추진예정 사업은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신평-내항), 장래계획인대산-이원 연륙교(국도 38호선 연장) 등이 있다.

충남의 철도는 1905년 경부선을 시작으로 2015년 호남고속선 개통까지 총 5개(경부선, 호남선, 장항선, 경부고속선, 호남고속선) 노선이 운영 중이다.

2016년을 기준으로 충남의 철도 여객수송실적은 연간 2,266만 명(승‧하차 합산)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중 경부선(682만 명/년), 장항선(670만 명/년), 경부고속선(664만 명/년)의 수송실적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화물수송실적은 연간 165만 톤(승‧하차 합산)으로 집계되었고 경부선(159만 톤)의 수송실적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충남의 장래 철도망 계획에는 총 11건의 사업이 있다. 현재 진행중인 서해선 복선전철, 장항선 개량2단계 사업 등 2건과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된 장항선 복선전철,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충청권광역철도(1단계, 계룡-신탄진) 등 3건이 있다. 그리고 장래계획은 6건으로 대산항선(석문산단-대산항), 보령선(조치원-보령), 아산‧석문산단선(합덕-아산‧석문산단),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충청권광역철도(2단계, 신탄진-조치원), 호남선고속화(가수원-논산) 사업이 있다.

연구를 수행한 충남연구원 김형철 책임연구원과 김윤식 연구원은 “충남이 계획중인 교통SOC(고속도로, 철도)가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동‧서축 교통망 확충과 함께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 체계가 완성될 것”이라며 “금번 정책지도는 충남 교통SOC의 현황과 장래계획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향후 다양한 관련분야의 정책 수립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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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Fri, 22 Jun 2018 16:26:00 +0900
대전관광 홍보, 국내.외에서 전방위적으로 전개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218

한국국제관광전, 홍콩국제박람회 대전관광 홍보 성료

대전광역시는 지난 주말 대전관광을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 국내․외에서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해 ‘2019 대전방문의 해’ 홍보는 물론, 대전의 대표축제인 ‘대전 국제와인페어’, ‘대전 효문화뿌리축제’를 홍보했다.

시는 대전의 대표빵집 ‘성심당 빵 시식회’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고, 캐리커쳐, 그린셋(관람객 사진을 찍어 대전관광자원을 배경으로 합성해 출력), 다트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최우수부스운영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대전시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와 공동으로 홍콩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중화권 국가를 대상으로 한 대전관광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이 박람회에서 대전은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개별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들이 관심 있어 하는 관광지는 계족산 황톳길과 대청호로서 이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대전은 수도권에서 가깝고 KTX, SRT, 지하철 등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부각됐다.

대전시 이은학 관광진흥과장은 “대전의 관광자원이 부족하다라는 생각을 불식시키도록 기존의 관광자원과 대전만의 특색을 잘 활용한 관광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며 “2019 대전방문의 해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해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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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hu, 21 Jun 2018 18:14:00 +0900
유성구, 타워크레인 사용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214
▲ 지난 19일 오후 유성구 반석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이원구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이 타워크레인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안전관리자문단 활용 타워크레인 구조부, 전기‧안전장치 등 집중 점검

대전 유성구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건설공사 현장 17개소에 설치된 타워크레인 26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마다 발생되고 있는 타워크레인 전도사고 등의 유사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및 안전관리계획서 수립‧준수 여부와 타워크레인 구조부, 전기장치 및 안전장치 이상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타워크레인 점검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술 분야인 만큼 건설안전 분야에 해당자격을 갖추고, 검사업무 수행 경력이 있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점검한다.

또한 건설현장에 설치된 타워크레인의 정기점검이 형식적으로 실시되었는지 여부와 안전띠·안전모 착용 등 안전교육 실시 여부, 안전수칙 준수 등에 대한 행정지도가 병행된다.

이원구 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안전점검에 “크레인에 의한 사고예방은 현장관계자의 인식이 중요하므로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통해 철저한 안전의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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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Wed, 20 Jun 2018 16:59:00 +0900
대전시, 제2회 사회적경제기업 공동체한마당 개최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210 총 36개 마을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 자활기업의 교류 한마당 

대전시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지역공동체 기반의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공동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전에 소재한 사회적경제 기업 중 36개 기업(마을기업 9, 사회적기업‧협동조합 17, 자활기업 10)이 참여해 기업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호응도를 높이고 시민과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문화 행사로 꾸며진다.

* (사회적 가치) 사회, 경제, 환경,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부스를 비롯해 사회적협동조합인 뮤즈의 미니콘서트 현악5중주 연주회 및 기업제품* 홍보‧판매 부스가 마련된다.

* 주요 품목 : 건강식품, 견과류, 쿠키, 떡, 친환경 생필품, 홈패브릭 등

공동체 한마당은 연말까지 추석명절을 포함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시청 1층 로비에서 정기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 (정기개최일) 6월 20일, 7월 18일, 9월(20일 ~ 21일), 11월 21일, 12 월 19일

대전시 관계자는 “현재 정부가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역에서도 공동체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시민 이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로 상호 협력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마을기업지원기관 (사협)마을과 복지연구소, 사회적경제연구원(사헙), 한밭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대전사회적기업협의회, 대전광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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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Wed, 20 Jun 2018 10:28:00 +0900
차세대 건설인력 양성에 ‘발 벗고 나섰다’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206
▲ 해상교량.

대전국토청, 충청지역 대학생 보령~태안 1, 2공구 현장견학

건설일자리 의식전환으로 건설인력난.청년실업률 해소 기대

청년층의 기피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분야 인력난 해소와 차세대 건설인력 양성을 위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발 벗고 나섰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선태)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에 걸쳐 충청지역 건설관련 학과(토목.건축 등)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설분야 일자리 의식개선을 위한 현장견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견학은 청년실업률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3D업종이라는 고정관념으로 굳어진 건설 기피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대학교의 실습기간, 하계방학을 이용해 견학이 이뤄진다.

견학 현장은 대학생들에게 건설분야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첨단공법이 적용된 보령~태안 1,2공구를 선정하였다.

보령~태안 1공구는 보령시 대천항과 원산도를 연결하는 국내 최장의 해저터널(6,927m)이 건설되고 있으며, 보령~태안 2공구는 원산도와 안면도를 잇는 해상교량(1,750m)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이다.

현장을 방문한 대학생들은 사업현황을 청취하고 특수공법 현장견학 및 공사관계자와 소통의 시간 등을 갖는다.

해저터널 굴착, 해상교량 거더 거치 등 최첨단 공법에 대한 설명에 이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등 대학생들에게살아있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분야별(시공사, 감리단, 발주처) 선배와의 소통을 통해 본인 적성을 찾고, 지속적인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건설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주체로 성장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충청지역 대학생들의 건설분야에 대한 이해도 증진은 물론,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선배와 현실적인 진로상담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차세대 건설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나아가,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해저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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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hu, 21 Jun 2018 13:10:00 +0900
둔산대공원 주차장 유료화 ‘효과 있네~’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190
▲ 시행 전(좌), 시행 후 모습.

유료화로 주차난 해소, 둔산대공원 이용 시민 편의 효과

대전 둔산대공원 주차장이 유료화 되면서 장기주차와 주차난 문제가 급격하게 개선되고 있다.

대전 한밭수목원은 둔산대공원 주차장의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주차장 시설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일부터 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하고 있다.

한밭수목원에 따르면 유료화 시행 이전 둔산대공원 주차장은 대형버스와 장기 주차차량으로 인해 주차난이 심각했다.

특히 주말에는 각종 동호회, 예식장, 관광, 등산객들의 집결장소로 이용되면서 정작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차장 이용에 불편을 호소해왔다.

실제로 주차장 유료화 이전에는 하루 4,500대의 차량이 주차장을 가득 메워 이중 삼중 주차가 만연했고, 주변 도로에도 불법주정차 차량이 즐비해 둔산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1일 이후 둔산대공원 주차장 하루 이용 차량은 3,500대 수준으로 급격히 안정화되고 있다.

주차 관련 민원도 대폭 줄어 공휴일 기준 하루 평균 20~25건이던 주차민원이 하루 평균 5건 이내로 대폭 줄었다.

대전시 이석훈 한밭수목원장은 “그동안 무질서 했던 주차문제가 바로 잡혀 실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는 유료화 운영에 따른 시민불편사항들을 꼼꼼히 살펴 불합리한 부분은 개선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도록 주차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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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ue, 19 Jun 2018 10:12:00 +0900
대전시, '2018 스타기업' 15개사 선정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182 기업지원자금 등 우선지원, 글로벌 강소기업 성장 기대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높은 성장잠재력과 우수한 부가가치창출 역량으로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대표 스타기업 15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선정된 스타기업은 지역주력산업(①무선통신융합, ②로봇지능화, ③바이오기능성소재) 및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중에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 원 이상 400억 원 이하인 10인 이상 기업 중에서 지속적인 R&D투자로 성장가능성이 높고, 정규직 비율이 70% 이상인 기업이다.

시는 선정된 기업을 3년간(최대 5년) 지원하며, 지정 첫 해는 기업성장 컨설팅에 최대 5000만 원이 지원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대출한도 증액, 자체적인 시장 개척단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참가지원, 청년 채용자금지원(1인/년/2400만원) 등의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수출성공 패키지사업으로 수출실적 100만 달러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 기업 당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하고, 2019년도에는 상용화 R&D 사업도 연 3억 원씩 2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우수기업 중에서 매년 15개사를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향후 5년 동안 7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이중 10개 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250명의 신규 청년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스타기업을 선도기업육성 프로그램과 접목해 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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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Sat, 16 Jun 2018 13:48:00 +0900
서구, 공동주택 RFID 종량기 설치 사업 추진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170
▲ RFID 종량기 설치 모습.

대전 서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공동주택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현재 대다수의 아파트에서 운용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배출량과 관계없이 세대별로 수수료를 균등부과해 형평성 문제, 공동부과에 따른 감량효과 미흡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반면 ‘RFID 종량기’는 배출 시마다 개인 전용 카드로 인식, 음식물쓰레기 배출 중량에 맞는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단점을 보완하고 원천적인 감량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구는 지난 2015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 11곳에 83대의 RFID 종량기를 설치 운영 중이며, 종량기 설치 전과 비교해 40% 이상의 감량 효과를 보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홈페이지에 사업 공고 후 오는 27일까지 신청받아 현장점검 등을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8월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단점을 보완하고 주민의식 개선 유도로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기대한다”라며,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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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ue, 12 Jun 2018 13:45:00 +0900
수요자 중심의 ‘바우처 사업’, 참여기업 모집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165
▲ 지역혁신성장 바우처지원 개념도.

공급자 Pool에 등록된 기관을 자율선택, 기업지원 서비스 신청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주력산업 및 전ㆍ후방 연관 산업을 영위하는 중소ㆍ중견기업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 서비스 수요자에게 서비스공급기관 및 지원시기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바우처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혁신성장 바우처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기업육성 사업의 하나로 올해 133억 원 규모로 전국 14개 지역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대전시는 10억 원 규모로 30여 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바우처란 수혜자가 정부지원 서비스를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시기에 제공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로 그동안 산재된 기업지원 사업의 정보파악 어려움과 공급자 위주의 사업운영 등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도입된 바우처사업으로 지역기업들은 지급받은 바우처 금액 한도 내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지원 및 사업화지원 등의 기업지원서비스를 희망하는 공급기관에서 원하는 시기에 받을 수 있다.

바우처사업 서비스 공급을 희망하는 기관(또는 기업)은 바우처 수행기관 POOL에 등록하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수혜 기업들은 아래 프로그램 중에서 중점 프로그램 60% 미만, 선택 프로그램 40% 이상으로 신청금액을 설정하여 패키지로 신청하여야 하며, 기업 당 최대 2,500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http://www.rips.or.kr) 또는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www.djt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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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Mon, 11 Jun 2018 14:28:00 +0900
‘스마트팜 혁신밸리 유치’ 전력 쏟는다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160
▲ 조감도(예시).

부여·태안 희망서 제출…대상지 선정 후 농식품부에 공모

충남도가 지난해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공모에서 전국 최초로 선정된 데에 이어, 올해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공모 사업을 통해 농업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농식품부의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규모화·직접화, 청년창업, 기술혁신 등 생산·교육·연구기능을 갖춘 일종의 산업단지로, 오는 2022년까지 전국에 4곳이 조성 추진된다.

특히 농식품부는 이번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청년창업과 산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으로, 오는 7월말까지 우선 2개 시·도를 최종 선정한다.

이에 도는 농정국을 주축으로 도 농업기술원, 시군, 입주경영체, 유관기관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 충남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단을 구성, 공모 대응에 나섰다.

공모결과 도내에서는 부여, 태안이 조성을 희망했으며, 도는 향후 심사위원회를 통해 계획의 실현가능성, 타당성, 사업추진 여건 등을 면밀히 검토해 이 가운데 1곳을 선정해 응모할 예정이다.

도는 이에 앞서 지난 5일 ‘충남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추진단’ 토론회를 열고, 충남형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에 대한 아이템 발굴 등 전략수립을 위해 전문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도의 추진방향과 심사기준·공모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추진단에 참가하고 있는 도 농정국과 농업기술원, 시군, 입주경영체, 유관기관 및 관련 전문가가 혁신밸리 유치를 위한 주체별 역할 및 향후 계획도 점검했다. 

도는 앞으로 오는 15일까지 서면·현장 심사를 마무리하고, 참여주체별 역할정립을 통한 예비계획서 작성 및 자체 발표, 수정보완을 거쳐 농식품부에 공모를 신청할 계획이다.

박병희 도 농정국장은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4차산업혁명 시대 농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혁신적인 사업”이라며 “충남에 혁신밸리를 유치해 청년창업농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업과 전후방 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혁신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공모에서 전국 최초로 선정, 총 사업비 100억 원을 들여 부여군 규암면 합송리에 20㏊ 규모의 스마트원예단지를 조성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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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Mon, 11 Jun 2018 10:26:00 +0900
대전시, 대규모점포 지역기여도 평가 결과 발표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152 대규모점포 지역상생 의지도‘시민평가단’을 통한 점검 및 분석

21개 점포 대상, 6개 항목별 평가를 통한 최우수 Best 점포 선정

* 지역상품 구매 7%, 지역업체 활용(인쇄발주 93.7%, 기타용역 46%)...* 지역인력 고용 95.7%, 공익사업 참여 0.25%...* 지역업체 입점 15.2%, 지역상품 상설매장 2개 

대전시가 지난 한 해 대전에서 영업 중인 대규모점포들이 지역상생을 위한 기여도참여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대전시는 2014년부터 매년 지역 내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지역기여도 제고사업 종합평가’를 실시해오고 있다.

대전시가 올해 쇼핑센터와 전문점을 추가해 총 21개 대규모점포를 대상으로 6개 항목별 지역기여도 실적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규모점포의 지역상품 구매액은 매출액의 7.0%(977억 원)로 전년도(2016년) 4.9%에서 2.1%p 상승해 대전시에서 제시한 목표치(7.0%)를 4년 만에 달성하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대전시가 대규모점포들이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역상생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이기도 하다.

업태별 구매율을 보면 백화점은 3.5%로 전년도와 유사, 비슷한 실적으로 최근 3년간 증감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대형마트의 경우 전체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3.8%p 증가한 10.4%의 실적으로 시의 기여도사업을 겨냥해 1차 상품 구매의 폭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 업체 활용면에서는 인쇄물 총 발주액 27.9억 원의 93.7%인 26.1억 원을 지역에서 발주해 목표치 70%를 상회했다. 이는 전년도 90.2%에 비해서 다소 높아진 수치다.

하지만 기타 용역에서는 총 발주액 359억 원의 46.0%인 165억 원을 지역에서 발주해, 목표인 60%에 미치지 못 했다. 이는 대형마트 등에서 보안과 경비, 주차 등을 본사차원의 일괄계약으로 수도권 업체가 용역을 발주 받는 것으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지역인력 고용은 총 3,068명 중 95.7%인 2,936명을 지역인력으로 고용해 목표치인 96%에 근접했다. 

업태별로는 벽화점이 전체 827명 중 762명(92.1%)을, 대형마트는 총 2,241명 중 2,174명(97.0%)을, 쇼핑센터와 전문점은 전체 946명 중 908명(96.0%)을 지역민으로 채용하면서 고용창출에 대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공익사업 참여 실적도 전년도(0.28%)보다 0.03%p 감소한 0.25%를 기록해 가이드라인 0.35%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그 외 지역업체 입점, 지역상품 매장은 목표치에 매우 근접한 실적을 보였다.

따라서 2018년 신규로 참여하는 쇼핑센터, 전문점의 경우 지역인력 고용(96%)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에서 가이드라인 목표치에 모두 실적이 저조, 기여도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이 개발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대규모점포가 지역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중소유통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시민평가단’을 구성해 지역기여도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평가단이 단순한 추진실적 평가에서 벗어나 지역기여도 가이드라인 항목을 재검토하고 소상공인과 상생의지 등을 평가해 우수기업을 선정했다.

최우수 Best 기업으로는 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홈플러스 문화점이 선정됐다.

홈플러스 문화점은 시가 제시한 지역기여도 가이드항목에서 모두 목표치를 상회했으며, 차별화된 자체 공익사업으로 ‘사랑의 연탄봉사’, ‘라면 릴레이’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기관과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는 Best 기업으로 선정된 홈플러스 문화점에 표창을 수여하고 좋은 기업 이미지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우수기업 인증동판’을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최근 대규모점포 관계자와 많은 소통을 통해서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며 “향후에도 대규모점포들이 지역기여들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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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Fri, 08 Jun 2018 10:40:00 +0900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충남 명품 수박’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146

도 농기원·충남수박연구회, ‘충남 명품수박 전시·홍보 행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청 구내식당에서 충남수박연구회, 연구·지도 담당자,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명품수박 전시 및 홍보 행사’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 수박 품질 향상과 소비 촉진, 수박 산업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명품수박 전시 및 시식 △명품수박 판촉 및 홍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수박 재배 농민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소비자들의 요구사항도 들으며 충남 수박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안정호 연구사는 “앞으로 소비자들이 충남 수박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맛있는 수박 재배매뉴얼’을 개발해 농가에 제공하는 등 충남을 전국 제일의 명품수박 재배단지로 만들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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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hu, 07 Jun 2018 10:44:00 +0900
유성복합터미널 이행보증금 지연납부 '유효'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137 3개 법률사무소 공통의견...“기한내 일부 납부 이유로 협약해지 불가”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 ㈜케이피아이에이치가 지연납부한 사업이행보증금이 유효하다는 법률자문 결과가 나왔다.

5일 대전도시공사에 따르면 유성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 ㈜케이피아이에이치가 기한 내에 이행보증금을 완납하지 못한 사실에 대해 3개 법률사무소에 자문을 의뢰한 결과 사업협약을 해지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자문 변호사들이 "협약이행보증금 기한내 일부납부를 이유로 협약을 해지할 수 없으며, 상당한 기간의 최고(催告)절차 이행 후 협약해지를 통보해야 하나 본 건의 경우 최고 이전에 보증금이 완납되었으므로 협약해지는 불가하다"는 요지의 답변서를 대전도시공사로 보내온 것이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이 같은 법률자문 결과에 따라 대전도시공사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금년 중 단지조성공사를 착공키로 했으며, ㈜케이피아이에이치는 내년 상반기 중 터미널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터미널은 2021년말까지 운영개시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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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Wed, 06 Jun 2018 14:53:00 +0900
유럽서 4100만$ 유치·2000만$ 상담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133
▲ 지난 1일(독일 현시시각) 독일 짐머앤슈왈츠와의 MOU 체결 모습.

도 외자유치사절단, 영국·독일에서 ‘맞춤형 외자유치’ 활동

충남도 외자유치사절단(단장 신동헌 경제통상실장)이 영국과 독일에서 맞춤형 외자유치 활동을 펼친 뒤 지난 2일 귀국했다.

지난달 28일부터 4박 6일 동안 도 외자유치사절단은 41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2000만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 상담을 펼쳤다.

먼저 출국 당일인 지난달 28일(이하 현지시각)에는 영국 런던에서 칩폴리 제조업체인 파인에너지와 MOU를 맺었다.

칩폴리는 반도체 웨이퍼 및 태양전지 기판 원료다.

파인에너지는 미국 에덴777과 합작해 천안5외국인투자지역 내 공장을 증설키로 하고, 내년까지 총 55억 원(외국인직접투자 500만 달러)을 추가 투자키로 했다.

독일에서는 글로벌 기업 세 곳에서 41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도는 30일 독일 프레첸에서 산업용 미네랄(광물) 제품 가공 제조업체인 쿼츠베르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쿼츠베르크는 오는 2022년까지 200억 원(외국인직접투자 1600만 달러)을 투자해 당진 송산2-1 외국인투자지역 3만 7760.3㎡의 부지에 공장을 신설키로 했다.

1일에는 독일 뮌스터에서 고무발포 단열재 제조사인 A사와 15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고, 란스타인에서 세라믹과 섬유, 가죽, 모피, 화학섬유 산업에 필요한 화학 제품을 개발·생산·유통 중인 짐머앤슈왈츠와 MOU를 체결했다.

짐머앤슈왈츠는 500만 달러를 투자해 예산 예당일반산단 7408㎡의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

도 외자유치사절단은 또 지난달 29일 영국에서 반도체 장비 생산 글로벌 기업인 E사를 찾아 도내 투자 유도를 위한 단독 상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도는 공장 증축 부지 등을 소개하고, 도내 추가 투자 시 인센티브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신동헌 실장은 “이번 외자유치 협약 및 상담을 진행한 글로벌 기업들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도내 유치 시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국내 관련 산업 동반성장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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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ue, 05 Jun 2018 16:10:00 +0900
‘살이 통통’ 태안반도 바지락 제철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126
▲ 태안군 어민들의 손으로 채취해 전국의 식탁에 오르는 지역 대표 먹거리 바지락이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가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황도리 어민들이 바지락을 채취하는 모습)

안면읍 천수만 일대 황도리에서 하루 평균 4톤 가량 채취

충남 태안군 어민들의 손으로 채취해 전국의 식탁에 오르는 지역 대표 먹거리 바지락이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가 미식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안면읍 천수만 일대에 위치한 황도리에서는 매일 100여 명의 어촌계원들이 바지락 채취에 나서 하루 평균 총 4톤 가량을 채취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황도리의 바지락 수확은 이달 초부터 시작돼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수확량이 평년 대비 1~2톤 가량 줄어들고 가격도 아직은 높지 않은 편이라고 어민들은 전하고 있다.

이곳에서 채취된 바지락은 수협과의 계약을 통해 30일 현재 평년 대비 500원 이상 저렴한 kg당 3,200원 선에 납품되고 있으며, 제철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안면읍 황도리 우근봉 어촌계장은 “바지락이 소음에 워낙 예민한데다 인근 방조제의 흐름이 원활치 않아 올해 수확량이 다소 줄어 아쉽지만 태안 바지락의 품질이 워낙 좋아 인기가 많다”며 “맛도 좋은데다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해 몸에도 좋은 바지락을 많은 분들이 맛보시고 건강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바지락을 비롯해 꽃게, 대하, 주꾸미 등 지역 명품 수산자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어민들의 소득 증대와 어촌지역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 명품 수산물의 맛과 효능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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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Mon, 04 Jun 2018 13:52:00 +0900
대전시, 2018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121 대전시  4.17% 상승, 최고지가 3.3㎡ 약4,284만 원

대전광역시는 비과세 대상 토지를 제외한 22만 6,376필지(시 전체 28만 9,249필지의 78.3%)에 대한 개별공시지가(2018.1.1.기준)를 지난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평균 4.17%(전국 평균 6.28%)가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대덕구(5.34%↑), 유성구(4.81%↑), 동구(4.25%↑), 중구(3.37%↑), 서구(3.19%↑)순으로 상승률을 보였다.

지가 상승이 높은 지역으로 도시자연공원 해제지역인 대덕구 덕암동, 신일동 일원과 서구 평촌일반산업단지, 구암동 복합환승터미널 및 BRT노선 인접지역 등 개발사업 지역의 개발 기대감 등 전반적인 지가현실화 조정의 반영에 따른 상승률을 보였다.

※ 연도별 지가상승률 : ▲2014년 2.56%↑ ▲2015년2.97%↑ ▲2016년 3.22%↑ ▲2017년 3.48%↑ ▲2018년 4.17%↑

지가 변동필지 분포로는 전년대비 지가상승이 92.91%(208,507필지), 동일가격이 3.08%(6,903필지), 지가하락이 4.01%(8,999필지)이다.

세금이 부과되는 필지 중 최고지가는 중구 중앙로(은행동) 상업용 토지로 ㎡당 1296만 원(전년대비 증 24만 원)이며, 최저지가는 동구 세천동 임야로 ㎡당 452원(전년대비 증 46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대전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http://kras.daejeon.go.kr/land_info) → 부동산정보 통합 열람 → 열람/결정지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토지소재지 구청에 7월 2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구청장이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업자의 검증 및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27일까지 처리결과를 신청인에게 통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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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Sun, 03 Jun 2018 18:45:00 +0900
유성구, 드론(UAV)활용 스마트 국토(지적)정보 구축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111
▲ 지난 25일 유성구가 지적재조사 사업에 드론(UAV/무인항공기)항공측량을 활용하고 있다.

시각화된 최신 영상자료 활용 고품질 지적도 제작

대전 유성구는 교촌지구(교촌동 118-27번지 일원 / 200필지, 233,911㎡)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UAV/무인항공기)항공측량을 활용중이라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과거 종이 지적도의 부정확한 지적정보 및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의 정확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드론으로 촬영된 해상도 높은 최신영상을 재조사측량 경계와 중첩, 토지이용현황 및 건축물 등의 위치를 확인에 활용하고, 이용현황에 맞게 지적도의 경계를 조정(결정)해 오차 없는 고품질 지적도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이번 드론 항공측량으로 시각화된 최신 영상자료는 민원인에게 (조정)경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소유자간 인접경계 확인으로 경계 분쟁을 예방하며, 측량성과의 정확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교촌지구는 지난 21일부터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경계결정 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몽용 지적과장은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자료를 활용하면 지적경계와 현장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소유자간 경계결정 협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에 드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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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Wed, 30 May 2018 18:26:00 +0900
대전 핫플레이스 뜬다!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104


'대전 유성 도룡 하우스디 라파예트상가'


도룡 하우스디 라파예트 상가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스트리트몰 구성으로 오는 28일 착공을 앞둔 신세계의 사이언스콤플렉스와 함께 중심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파예트는 4면이 도로에 접해 있으며 중앙보행로 등 6면 출입이 가능한 설계로 높은 접근성과 우수한 집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상가 분양시장에서 도보 동선에 따라 점포가 활성화되는 스트리트형 상권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길을 따라 점포를 배치하는 스트리트형 상가는 쇼핑 동선이 편리하고 문화와 휴식공간이 어우러진다는 점에서 집객파워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또 상권 활성화가 용이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와 임차인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아 분양 성적 역시 우수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인접한 하우스디 어반 778세대와 코아루 266세대, KCC 272세대 등의 고정상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대형평형의 스마트시티 주상복합 APT 708세대 주민의 고급스런 소비욕구도 부동산시장에서 주목받는 요인이다. 또한 롯데호텔, 골프존, 사이언스콤플렉스, 대전 MBC, TJB대전방송, DCC컨벤션, 드라마센터, 기초과학연구원, 외국인유학생기숙사, 엑스포과학공원 등 지리적으로 풍부한 배후수요와 집객효과 우수하다. 도룡동 스마트시티의 주변 부동산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고, 이용객들의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가 되기 때문에 상권 형성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투자자들의 방문이 꾸준하다”고 했다.

도룡 하우스디 라파예트가 수혜를 받는 사이언스콤플렉스는 지난 5월 28일 대전시민의 기대대로 대전광역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받으며 착공에 들어갔다.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사업의 핵심으로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이언스 콤플렉스는 최근 유성구에서 건축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다. 사업비 규모는 총 6000여억원으로 시공은 신세계건설과 계룡건설, 금성백조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신세계 측은 사이언스콤플렉스 수주를 공시하고 착공을 서두르면서 사업추진에도 가속이 붙고 있다. 이렇듯 사이언스콤플렉스 조성사업이 가시권 안에 들어오면서 인접한 유성구 도룡동을 비롯하여 지역 내 부동산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대전광역시는 사업추진에 따른 지역 일자리창출과 중부권 관광산업 메카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연건축 면적 27만9263㎡에 지하 5층·지상 43층 규모의 복합엔터테인 건물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건물에는 백화점, 호텔, 과학·문화체험시설 등 시설이 들어선다.

에스지디앤씨의 위탁으로 하나자산신탁 시행하고 대보건설이 시공하는 도룡 하우스디 라파예트상가 전시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1번지, 유성온천역 1,2번 출구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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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ue, 29 May 2018 15:27:00 +0900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고용사업장 집중 점검 실시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093 6월말까지 농축산업 및 건설업종, 산업안전 감독관과 합동점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명로)은 고용허가제를 통하여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대전·세종·충청지역 관내 1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5월말 부터 한달 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외국인 고용 사업장 중 농축산업, 건설업 등 취약 업종에 대한 고용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데 불법 체류자 또는 취업자격 없는 외국인 등 외국인 고용관련 법령 준수 여부 및 임금체불, 최저임금 위반 등 기초 근로관계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안전감독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하여 안전보건 교육, 보호구 지급, 건강검진 실시 등 산업안전보건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하여도 점검하여 건설현장에서의 기본 질서를 바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주거 환경이 취약한 농축산업 사업장에서 열악한 주거시설을 제공하거나 과도한 숙식비를 공제하는 경우와 최근 사회문제로 이슈화되고 있는 여성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성희롱·성폭력 등 발생 여부에 대하여도 철저히 확인하여 외국인 노동자의 기본권익을 보호할 예정이다.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하여는「외국인 근로자의 고용등에 관한 법률」등 관련법령에 따라 고용 허가취소 및 제한, 시정지시, 과태료 부과, 형사고발 조치하게 된다.

이명로 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우리지역 외국인 노동자의 근로조건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함께, 외국인 고용 사업주에 대한 교육.홍보를 강화하여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해소되고, 법적인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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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Mon, 28 May 2018 18:41:00 +0900
100년 전 잘못된 지적경계, 드론으로 바로 잡는다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085

대전시, 세천2 등 3개 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드론 활용

대전광역시는 동구 세천2지구 등 3개 지적재조사사업지구에 제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분야인 드론을 활용해 측량 위치 정확도 및 효율성 검증을 제고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2018년 신규 사업지구인 세천2지구 등 3개 지구(474필지, 501천㎡)에 대해 드론으로 촬영한 '정사영상지도'와 지적도를 중첩․비교해 고해상도의 공간정보 데이터 자료를 얻은 다음 오는 29일 열리는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이를 사업지구 고시를 위한 심의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사영상지도'는 기존 항공사진 대부분은 상공 2,000m 이상에서 촬영해 정밀도와 해상도가 떨어졌으나 시가 촬영한 드론영상은 150m 상공에서 촬영해 고정밀도로 정사사진에 좌표 및 주기를 기입하여 활용하는 지도를 말한다.

또한 향후 경계 결정을 위한 인접 소유자와의 협의자료 등에도 이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드론으로 촬영한 고정밀도 영상은 사업지구 내 토지 이용현황과 건축물 현황 등을 분석해 일필지 조사와 토지경계로 이웃 간 발행할 수 있는 오해와 다툼을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

드론 촬영 영상을 경계 조정과 결정에 활용할 경우 현지조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 배규영 토지정책과장은 “무인항공(드론)측량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적재조사 사업 등 공간정보 분야에 우선 활용하고 시정 업무 전반에 지속적으로 활용 분야를 확대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보유한 드론으로 지적 분야 운영을 통한 기술력 확보와 영상관리시스템 구축 및 전문 운영팀 신설로 각종 재난상황을 지원하고 전 부서 등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업무를 지원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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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Fri, 25 May 2018 10:55:00 +0900
대전국토청, '충청권 건설안전 한발 앞서간다'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084

신규·고령자를 위한 맞춤형 대책 도입으로 건설사고율 저감 기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선태)은 건설현장 사고율이 높은 신규자와 고령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대책으로 안전스태프제를 도입하고 안전스티커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국토청은 충청지역의 건설사고 재해율을 낮추고 재난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하여 청내 발주현장 34개소의 현장대리인으로 구성된 ‘건설안전실천협의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금번 안전스태프제 운영과 안전스티커 배포는 건설업계 사망사고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신규·고령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대책으로 ‘건설안전실천협의회’의 공통 추진과제이다.

안전스태프제는 현장 근로자 이외에 관리자급을 안전스태프로 추가 배치하여 근로자 불편사항을 접수․처리하고, 재해 취약분야 집중 모니터링 등을 통해 생명․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일터를 조성하게 된다.

안전스티커는 건설현장 내 사고율이 가장 높은 신규자(1년미만)와 고령자(60세이상)를 대상으로 근로자 상호관심유도 및 위험작업시 집중교육을 위해 전국 국토관리청 최초로 대전국토청이 도입하였다.

안전스태프 조끼는 34벌을 제작하여 대전국토청 발주 현장에 1벌씩,  안전모에 부착 가능한 안전스티커는 총 2,040매를 배포하였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건설현장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스태프제 운영 및 관심과 집중이 필요한 근로자들에 대한 안전스티커 도입으로 안전사고 발생이 현저히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국토청은 건설현장점검 조직 확대에 따라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소규모현장까지 점검영역을 확대하고, 타워크레인 등 건설기계 분야까지 포함한 안전점검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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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Fri, 25 May 2018 15:01:00 +0900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본협약 체결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068 미래에셋대우 투자 확약 - 금호산업 책임준공 확약

CGV · 삼성전자 등 입점의향, 터미널 운영은 금호고속

10월 부지조성공사 착공, 2021년말 터미널 운영개시 목표


대전도시공사와 케이피아이에이치가 유성복합터미널 사업 본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21일 오전 대전도시공사에서 협약서에 서명했다.

대전도시공사는 3월 13일부터 5월 21일까지 70일간의 협상기간 동안 재무적 투자자의 투자확약과 시공사의 책임준공 담보를 협약체결의 조건으로 제시했고 협상대상자인 케이피아이에이치가 이같은 조건을  충족시키는 문건을 제출함에 따라 본협약이 이루어졌다. 

이번협약의 이행 담보를 위해 케이피아이에이치가 협약이행 보증금 59억4천만원 (토지가격의 10%)을 5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케이피아이에이치는 이번사업을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리딩투자증권 으로부터 총 4,800억원의 투자를 확약 받았고 시공건설사인 금호산업도 책임준공을 약속했다.

이같은 사항은 책임성이 담보된 문서로 제출됐다.터미널은 전국적으로 16개의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는 금호고속이 맡기로 하고 확약서를 제출했다.

상업시설에는 영화관 CGV, 삼성전자판매 (디지털프라자), 다이소, 교보문고가 입점의사를 밝혔고 사업추진과정에서 추가적인 입점업체가 참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도시공사는 앞으로 대전시, 유성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현재 토지보상이  원만하게 진행 중에 있어 이르면 오는 10월경 부지조성공사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터미널은 내년에 착공해서 2021년말 운영개시를 목표로 잡고 있다.

▲ KPIH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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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Wed, 23 May 2018 20:29:00 +0900
대전국토청, 접도구역 관리실태 일제 점검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057 21일까지 충청남.북도 및 세종시 국도.지방도 4,636㎞ 대상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선태)은 지난 5월 8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관내 국도 및 지방도 4,636㎞에 대한 상반기 접도구역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접도구역이란 도로 파손, 미관 보존 또는 교통사고 위험 방지 등을 위하여 도로변으로부터 양측 5m 이내를 지정.관리하는 구역으로 접도구역 내에서는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와 건축물이나 그 밖의 공작물을 신축.개축 또는 증축하는 행위가 제한된다.

관내 접도구역 연장은 총 4,636㎞(국도 1,903㎞, 지방도 2,733㎞)이며, 충청남도 2,526㎞, 충청북도 2,059㎞, 세종특별자치시 51㎞ 등이다.
 
대전국토청, 국토관리사무소, 광역지자체 등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접도구역 내의 불법 건축물, 공작물 및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대전국토청은 접도구역으로 지정된 관내 도로에 대하여 반기별 1회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 하반기 점검에서는 총 126건의 미흡.불법사항을 지적하여 해당기관에 시정 조치한 바 있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접도구역내 불법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정 조치하여 도로이용자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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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Mon, 21 May 2018 11:06:00 +0900
대전세종硏, 제1차 대전세종 에너지전환포럼 개최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049
▲ 제로에너지하우스 주택단지 현장 전경.

18일 유성구 청소년수련관, 제로에너지하우스 운영사례 등

대전세종연구원은 18일 오후 2시 유성구 청소년수련관 누리홀에서 에너지관련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ㆍ세종 에너지전환 정보 공유 및 제로에너지하우스 타운 견학’을 주제로 ‘제1차 대전세종 에너지전환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 대응 및 에너지 분권에 대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하고 대전ㆍ세종지역의 참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기연”) 신재생에너지연구소 윤재호 소장 및 대전시 에너지산업과 이홍석 과장, MㆍA건축사무소 김종일 소장 등이 발제자로 참여한다.

에기연 윤재호 소장은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국내외 현황과 대전세종의 에너지전환’이란 주제로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구현을 위한 국내외 에너지신기술 동향 및 4차 산업혁명 에너지선도도시로서 대전ㆍ세종 지방정부의 에너지 역할 분담 방안을 제시한다.

또 대전시 이홍석 에너지산업과장은 ‘대전시 지역에너지 전환 계획’을 주제로 ‘스마트 제로 에너지 대전 3050’ 비전 수립 및 이를 위한 5대 분야 40개 추진전략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대전ㆍ세종의 미래 에너지 분야 우수한 입지여건 등 잠재력 개발을 위한 정책적ㆍ기술적 과제 발굴에 대해 한국에너지공단과 유성구청, 시민단체 등 에너지ㆍ환경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재생에너지 실제 설치 사례 참고를 위해 유성구 죽동 363번지에 위치한 제로에너지하우스* 주택단지(죽동 363, 363-4~9번지 / 제로에너지하우스 6세대 및 제로에너지 타운하우스 7세대)을 현장 견학한다. 

* 제로에너지 하우스 : 고도의 부하저감기술과 신재생 에너지기술을 비롯해 시뮬레이션 및 디자인 프로세스 등의 통합기술로 에너지설비를 최적화해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화석연료를 쓰지 않아 온실가스 배출효과가 ‘0’이 되는 에너지 자립형 주택

죽동 제로에너지하우스 주택단지는 지상 3층의 목구조 건축물로 태양광 시스템으로 전기를 생산ㆍ사용하고 지열연계히트펌프 시스템으로 냉ㆍ난방과 급탕을 해결하는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약 90%의 에너지 자립율을 달성하는 미래형 녹색주택이다.(2011년 준공)

* 출처: ‘제로에너지빌딩 신재생 및 인센티브 효과 분석’(2017년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세종연구원 박재묵 원장은 “대전ㆍ세종은 에너지관련 전문 인력과 기술 인프라가 집적된 행정중심도시로서 이번 포럼이 지역적 특성을 살린 미래 에너지신산업 발굴ㆍ육성의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 대전ㆍ세종 스마트에너지시티 조성을 위해 각계각층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일 수 있도록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열린 포럼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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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hu, 17 May 2018 14:53:00 +0900
충남연구원, 도내 소상공인 빅데이터 분석지도 발간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046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 전국 20.0%, 충남 28.2% 증가

2017년 충남지역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는 총112,413개로 2015년 87,677개보다 2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연구원은 2015년과 2017년 기준 약 450만 건의 전국 소상공인 위치기반 빅데이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 상시근로자 수가 광업,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은 10인 미만, 이외 업종은 5인 미만인 사업자)를 분석한 충남정책지도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 현황과 변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정책지도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국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는 2015년 대비 20.0%(400,999개) 증가한 2,409,843개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상가업소가 가장 많은 상위 3개 시군구는 서울시 강남구(35,442개), 제주도 제주시(30,322개), 인천시 남동구(25,207개)였고, 하위 3개 시군구는 경북 울릉군(571개), 경북 영양군(705개), 경북 군위군(978개)으로 나타났다.

2017년 기준 충남 소상공인 상가업소는 모두 112,413개로 전국 시도 가운데 8위 수준이며, 이는 2015년 대비 28.2%(24,736개) 증가한 수치이다.

충남 시군별로 비교해보면, 상가업소가 많은 상위 3개 시군은 천안시(31,613개), 아산시(13,123개), 당진시(8,717개)였고, 상가업소가 적은 하위 3개 시군은 계룡시(1,651개), 청양군(1,671개), 서천군(3,099개)이었다. 

또한 읍면동 중에서는 홍성군 홍성읍(3,581개), 논산시 취암동(3,356개), 천안시 신안동(2,851개)이 가장 많았으며, 서천군 시초면(4개), 부여군 충화면(9개), 부여군 옥산면(11개)이 가장 적었다.

충남 시군별 상가업소 수 증가율에서는 아산시(38.6%), 공주시(35.5%), 금산군(35.3%)이 상위 3개 시군으로, 하위 3개 시군은 천안시(22.0%), 태안군(22.7%), 서천군(22.7%)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읍면동 증가율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읍면동은 홍성군 홍북면(100.5%), 서산시 성연면(88.5%), 금산군 남이면(85.0%)으로, 상가업소 감소율이 가장 높은 상위 3개 읍면동은 서천군 시초면(-20.0%), 부여군 옥산면(-15.4%), 서천군 문산면(-11.5%)으로 나왔다.

연구책임을 맡은 충남연구원 최돈정 초빙책임연구원과 박정환 연구원은 “이번 정책지도와 같은 충남 소상공인 빅데이터 연구는 처음”이라며 “차후 소상공인 업종별, 시기별, 공간단위별 변화특성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관련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정보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5-2017 충남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 변화.
▲ 2017년 충남 읍면동별 소상공인 상가업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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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hu, 17 May 2018 13:39:00 +0900
대전국토청, 지자체와 함께 국가하천 합동점검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043 금강․삽교천 등 545㎞ 대상… 하천시설물․ 불법점용 등 집중 점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선태)은 홍수예방 및 효율적 하천관리를 위하여 해당 지자체와 함께 금강, 삽교천 등 관내 국가하천 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지난 5월 14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금강 등 10개 국가하천* 545㎞로 충남도·충북도 등 관할 지자체, 국토관리사무소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질적인 점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10개 국가하천 : 금강, 갑천, 유등천, 미호천, 논산천, 노성천, 강경천, 삽교천, 무한천, 곡교천
** 합동점검반 : 관할 기초/광역지자체 담당 22명을 포함한 2개반 34명으로 구성 

주요 점검내용은 제방․호안의 유지관리 현황, 배수문(392개소) 등 공작물의 관리 상태 및 하천수의 흐름에 지장을 주는 불법 지장물 현황 조사 등이다. 

특히, 국가하천 내 불법개간을 비롯한 성토, 쓰레기 방치, 자재 적치, 불법 경작, 골재 불법채취, 형질변경 등 불법 점용사항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합동점검 결과 지적사항을 조속히 조치하여 지역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국가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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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hu, 17 May 2018 11:25:00 +0900
‘C 프로젝트’, 새로운 발전 방안 찾는다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030 “중남부 경제 활성화 ‘작은 공동체 육성 킬러콘텐츠’ 적극 발굴”

충남도가 충남경제비전2030 ABC 프로젝트 중 세 번째 과제인 ‘행복공동체(C) 프로젝트’에 대한 새로운 발전 방안 모색에 나선다.

도는 지난 1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경제비전2030 행복공동체 프로젝트 추진 제1차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과 전문가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행복공동체 프로젝트 추진 상황 점검 결과 및 과제별 추진 상황 보고, 실행력 강화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행복공동체 프로젝트는 제조업 기반 특성화보다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황폐화 되고 있는 도내 중남부 지역의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지속가능성 조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세부 과제는 총 16개로, 도는 이날 보고를 통해 14개 과제가 정상 추진되고 있고, 2개 과제는 추진이 미흡하다고 밝혔다.

정상 추진 과제는 △지역사회 혁신 활동가 양성 △명품 골목상권 조성 △농공단지 리모델링 사업 △ICT 기반 스마트 팜 구축 △충남 전역 긴급 응급의료 체계 구축 △복지보건 통합 서비스 구축 사업 △지역 기반 적정기술 개발 및 사업화 추진 △상생산업단지사업 확대 추진 등이다.

추진 미흡 과제는 △사회적경제 중간지원 플랫폼 조성 △충남형 정주환경 모델 개발 등이다.

도는 이번 자체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현재의 행복공동체 프로젝트가 지역공동체 육성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 나아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문가들 역시 행복공동체 프로젝트 성과를 위해서는 지역공동체가 자생적인 영속력을 가질 수 있도록 대표 프로젝트성 융복합 신규 과제 발굴 추진이나 단위사업명 수정이 아닌, 목표·주제 중심의 과제 통합 등 재구조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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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Mon, 14 May 2018 13:11:00 +0900
충남경제진흥원, 농특산물 전시판매전 개최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021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 진행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원장 나윤수)이 운영하는 충남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농사랑’이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중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이순신종합운동장 주출입구 주변에서 ‘농특산물 전시판매전’을 개최한다.

충남경제진흥원에 따르면 건강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홍보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판매전에는 블루베리, 한과, 맥반석 계란, 사과즙 등 90여 품목, 20개 농가가 참가해 충남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시식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SNS 이벤트를 통한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판매전 당일 행사 사진을 배경으로 직접 찍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총 80명에게 김자반 또는 쌀 4kg을 증정한다.

또한, SNS에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응원 메시지를 게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고 신규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농사랑 적립금 2만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올해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5월 10일부터 나흘 동안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을 주무대로 충남도내 60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검도와 궁도, 축구, 육상, 수영 등 총 43개 종목으로 전국 17개 시·도 선수와 임원 2만여 명과 관람객 4만여 명 등 6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충남경제진흥원장 나윤수원장은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맞이하여 충남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특별 행사로 개최되는 충남도 우수 농특산물 전시·판매전에 도민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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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Sat, 12 May 2018 15:21:00 +0900
앤시스, 자율주행 차량 시뮬레이션 솔루션 선도업체로 도약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1011
▲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앤시스 시뮬레이션.

옵티스 인수로 자율주행 차량 시뮬레이션용 솔루션 강화 및 시장 진출 본격화

글로벌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앤시스(ANSYS)는 빛, 인간의 시각 등 물리 기반의 시각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옵티스(OPTIS)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앤시스는 이번 옵티스 인수로 광학 센서와 폐 루프(closed-loop)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자사의 다중물리(Multiphysics)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자율주행 차량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을 위한 가장 포괄적인 자율주행 차량 센서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용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또한, 앤시스의 솔루션에 라이더, 카메라 및 레이더를 포함한 모든 센서의 시뮬레이션을 비롯해 물리 및 전자 부품의 다중물리 시뮬레이션, 시스템 안전성 분석, 안전성이 인증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개발로 더욱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현재 자율주행 차량이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도로 상태, 기상 등 수많은 조건에서의 주행 시나리오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옵티스의 날씨 및 교통 시뮬레이터와 상호 작용하는 폐 루프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활용해 수천 가지 운전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실행하고, 앤시스의 타 솔루션들과 통합해 도로 상태, 날씨 및 자율주행 차량의 환경을 효과적으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이는 자율주행 차량이 거쳐야 하는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최소화함으로써 물리적 테스트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인 개발이 가능하게 된다.

앤시스 시스템 사업부문의 부사장이자 총 책임자인 에릭 반테기니(Eric Bantegnie)는 “안전한 자율주행 차량의 개발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앤시스는 옵티스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가장 정확하며, 포괄적인 시뮬레이션 기술을 제공할 것이다. 고객들은 이를 활용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리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옵티스 CEO 자크 델라쿠르(Jacques Delacour)는 “안전한 자율주행 차량 개발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포괄적 센서 솔루션이다”며 “앤시스와 함께 업계 최고의 레이더, 라이다, 카메라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자율주행 시장을 더욱 빠르게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ANSYS Inc. 소개

ANSYS Inc.는 차세대 글로벌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업으로 구조, 유체, 전자기, 시스템/회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에 걸쳐 종합적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 및 엔지니어들이 고성능의 혁신적 제품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미국 피츠버그(Pittsburgh)에 본사를 둔 앤시스는 전 세계 75개 이상의 전략적 판매 및 개발 거점 및 40개국의 채널 파트너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앤시스코리아(ANSYS Korea) 소개

앤시스코리아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기업 ANSYS의 대한민국 지사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ANSYS CAE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국내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각종 지원 및 교육, 세미나, 위탁 해석,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앤시스코리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nsys.com/k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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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hu, 10 May 2018 14:30:00 +0900
안마도 남부 해저지형, 11년만에 베일을 벗는다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98
▲ 연안해역기본조사조사 구역도.

안전한 항해·어업활동을 위한 해저지형정밀조사

국립해양조사원 서해해양조사사무소(소장 성노선)는 5월 9일부터 7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안마도 남부해역을 대상으로 연안해역기본조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마도 남서부는 수온이 올라가는 5월부터 병어 등 표층어류의 어획이 시작되어 어업활동이 활발하며, 특히 이번 조사구역은 2007년 이후 11년 만에 조사가 실시되는 해역으로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해저장애물 등에 대한 정밀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사에는 최신 장비와 조사선(황해로호)을 동원하여 측량을 실시하고 수심 측량 및 해저장애물 분석자료 등은 해도 개정에 반영하여 인근해역을 통항하는 여객선과 어선의 안전항해를 지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안마도 남부해역의 해저지형에 대한 변동사항을 면밀히 조사하여 서해안의 해상교통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측량작업 모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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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Wed, 09 May 2018 11:40:00 +0900
(재)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대전 설립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96 한국 바이오산업 육성의 메카로 자리매김, 새로운 도약 이끈다

국가 및 지역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진흥을 위한 (재)한국바이오센터협의회가 대전에 설립됐다. 

대전시는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가 지난 4일 세종정부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 지역바이오 혁신기관 ․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운영해오던 협의회 체제를 재단법인으로 확대 출범하는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바이오산업의 성장과 진흥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인가를 받은 비영리 기업지원 기관 등이 모여 2003년에 설립됐으며, 현재 26개 기관이 가입돼 중앙정부 정책제안 및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날 창립총회에서는 각 부처사업 기획 및 지역의 다양한 정책을 자문한 경력과 바이오 분야에 다양한 연구실적을 갖춘 대전대학교 한의과 대학의 안택원 교수가 초대 이사장에 선임됐으며, 대전대학교 둔산캠퍼스가 재단 소재지로 결정됐다.

이번 재단법인 출범으로 바이오센터·진흥원·연구원·협회·  대학사업단 등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 유관기관 및 단체의 보유역량을 결집하고 사업기능별 통합운영체계를 갖춤으로써 바이오기업 지원에 대한 효율성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제언 등 바이오산업 육성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안택원 초대 이사장은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설립을 통해 각 지역 바이오특화센터의 자율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역량의 융합․개방을 통해 연구개발의 전략성과 관리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여 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대전시는  R&D 역량을 보유한 4차산업혁명의 중심도시로서 기 보유한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및 바이오융복합 기술을 기반으로 유전자의약산업의 선도도시로서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정보와 역량이 결집되는 한국바이오특화센터의 대전 설립은 지역바이오 산업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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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Wed, 09 May 2018 10:47:00 +0900
동구 가오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91

대덕구 신탄진 센터 개소에 이어 두 번째, 뉴딜사업 본격화

대전광역시는 동구 가오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에서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지난 3일 열린 개소식에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한현택 동구청장과 송영관 주민대표,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가오동 사업지역 내에 들어선 현장지원센터는 업무공간과 회의실, 주민교육·소통 공간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들이 도시 재생사업과 관련한 의견과 정보를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장지원센터에는 센터장(유원대 백기영 교수)을 중심으로 대전도시공사 소속 전문가와 현장활동가, 코디네이터 등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가오동 도시재생사업 내용은 창업지원센터를 건축해 가오동 순두부, 공예품 판매 등 마을기업 설립 운영, 사업지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위해 공동 홈 조성, 커뮤니티센터 등이다.

동구에서 추진되는 ‘가오 새텃말 살리기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광역공모에 선정됐으며, 가오고~가오주공아파트 사이(6만8,442㎡)에 총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또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특징은 과거 전면 철거 후 개발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 거점개발 및 공공임대주택 건설 ▲ 기반시설 확충 ▲ 생활편익시설 조성 등 마을을 활성화 시켜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큰 특징은 종전의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이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뉴딜사업의 성패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관건”이라며 “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협업해 가오동에 새로운 터전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 동구 재생사업 사업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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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ue, 08 May 2018 16:34:00 +0900
제3회 KIBC2018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개최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82
▲ 오는 5월 26일, '제3회 KIBC2018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가 열리는 대전한밭종합체육관(충무체육관) 전경.

오는 26일, 대전한밭종합체육관서 국내최대 규모로 세계대회 열려

제3회 KIBC2018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K-INTERNATIONAL BEAUTY CONTEST)가 오는 5월 26일 토요일(9시 ~ 18시) 대전한밭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미용예술전문가협회[KBEA], (사단법인) 한국민간자격협회가 주최하고, KIBC2018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조직위원회, K-뷰티솔루션협회, 한국미용경영자협회, 국제미용경영자협회, 국제익스텐션협회, 아시아뷰티교육방송재단, 한국속눈썹협회, 현토탈메디코스, 중국산동성미용미발협회, 뷰티라인코리아(TAIWAN), 일본윙그익스텐션협회(이와코시), 미국TINY 주관으로 개최된다.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회는 미용산업 발전과 일자리창출, 미용기술인의 사기진작과 숙련기술의 촉진하고 청년들의 고용창출과 더불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의 브랜드로 도약시키고자 준비하게 됐다.

또,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문화의 교류를 통해 미용 산업의 경제도약을 위한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하며, 한국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한류를 통해 KOREA한국의 경제기적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 지난 4월 27일, (사단법인)한국민간자격협회에서 열린 '제3회 KIBC2018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국제심사위원 조직위원 위촉식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 참가신청 대상으로  선수는 학생부문(중등/고등), 대학부문(2년/4년), 일반부문(제한 없음)으로 구분되며, 심사위원은 헤어 9종목, 피부 4종목, 메이크업 5종목, 네일 8종목, 속눈썹 1종목 세미 퍼머넌트 2종목, 토탈패션 5종목 등이다. 또한, 일부 종목은 추가 가능(산업체 및 대학협약 분야)하다.

신청접수 마감은 출전선수는 선착순 접수 중으로 5월 12일(토요일), 18시까지이며, 심사위원은 선착순으로 접수, 지난 4월 30일(월요일), 18시까지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

대회 접수방법으로 선수는 홈페이지(www.kibc.kr) 및 메일접수(kspma@naver.com)가 가능하며, 접수처는 KIBC2018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주소 : 대전광역시 중구 용두동 13-4, 문의 042-221-5577, 팩스 042-221-5578
 ※ 학교 및 학원 등 인증교육기관, 산업체 등에는 단체접수용 엑셀파일을 제공)


대회 준비사항으로 준비물은 출전선수 및 심사위원은 각 분야별 / 종목별 대회 심사규정을 참조하면 되며,  모델은 모델동반이 원칙이나 출전시간이 겹치지 않게 출전선수 상호모델을 인정한다.

시상 내역을 살펴보면, 대전광역시 시장상 0명 - 상장, 대전광역시 교육감상 0명 - 상장, 대전광역시 교육장상 0명 - 상장,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상 0명 - 상장, 국회의원상 00명 - 상장, KIBC2018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장상 00명(월드그랑프리, 대상) -트로피(상패), 메달, 상장, KIBC2018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장상 000명(최우수상,우수상,금상,은상,동상, 장려상, 입선) - 메달, 상장이 주어진다.

또한, 특전으로 최우수입상자 1인에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자격 부여(별도지원절차), 기능사 검정 면제(별도지원절차),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 미용예술경영전공 입학 시 혜택, 호원대학교 산업체 위탁전형 입학 시 혜택을 받게 된다. 

백 준 대회장(Moderator Jun BAEK.사진)은 ‘KIBC2018 국제미용대회‘ 대회사를 통해 “미용인 여러분! 우리 미용업계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계시는 미용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제3회 KIBC2018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가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에서 개최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또한 이번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신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제미용기능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뷰티아티스트 여러분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축제의장이 되시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미용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내 뷰티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Moderator Jun BAEK “Your esteemed beauty!We would like to express our sincere appreciation to all of you who have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beauty industry and welcome you to the 3rd KIBC2018 International Beauty and Fashion Competition held in the center of the Republic of Korea. I would also like to express my sincere appreciation to all the people who contributed to this event.”  

 “I hope that you will be able to demonstrate the skill of beauty artists who have been polished in this International Beauty Function Conference and become the chair of the festival. I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spread the excellent beauty technology of Korea all over the world and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domestic beauty industry.Thank you.”

▲ 지난해 서울KBS 월드체육관(아레나)에서 열린 '제2회KIBC 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경기 장면.



- 찾아오시는 길 -

한밭종합운동장 :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 373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 177-1)...17, 312, 212, 416, 386, 621, 588, 237, 137, 711, 268, 862, 425번 버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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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Sat, 05 May 2018 11:30:00 +0900
“지황, 이달 말까지 정식해야 수량 증가”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81

도 농업기술원 “6월 중순∼7월 중순 사이 정식 시 64% 감소”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지황의 수량을 늘리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달 말까지 정식을 완료해야 한다며 도내 재배 농가에 주의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가 지황 정식 시기별 수확량을 비교한 결과,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정식한 경우, 10a당 평균 수량은 1807㎏을 기록했다.

반면 6월 중순부터 7월 중순 사이 정식한 경우는 10a당 평균 635㎏을 수확해 수량이 64%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김수동 약초팀장은 “금산 지역을 중심으로 도내 지황 재배 면적이 크게 증가했으나, 일부 농가에서 정식 시기를 6∼7월로 잡는 경우가 있다”라며 “수량 감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오는 30일까지 정식을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봄철 강수 부족으로 인한 토양 건조시 출아율이 떨어지는 문제 극복을 위해서는 유공흑색비닐을 피복해 지황을 정식한 후 물을 주고, 그 위에 얇은 투명 비닐로 한 번 더 피복해야 한다.

이어 싹이 나와 잎이 피복한 투명 비닐에 닿을 시기에 비닐을 제거해 주면, 출아율을 97% 이상 높여 수량을 증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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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Fri, 04 May 2018 15:55:00 +0900
모바일 언론 플랫폼 GEN SERVICE 출범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79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카이스트 입주기업이자 IT전문기업인 (주)데이터젠(대표이사 임선묵)은 전국 각 지역의 유수한 언론사와 함께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언론 플랫폼인 ‘젠서비스(GEN SERVICE)’를 출범했다.

지난 3일 오후 2시 카이스트 문지캠퍼스 슈펙스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데이터젠과 협약을 맺은 전국 20여개 언론사 대표와 미디어 담당자, 데이터젠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임선묵 대표이사의 사업 설명에 이어 데이터젠 김호현 기업부설연구소장의 젠서비스 시연, 데이터젠 임도혁 상임고문(대전언론문화연구원 이사장)의 ‘젠미디어의 사회적 의의와 향후 전망’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임선묵 대표이사는 “오늘 출범하는 젠서비스는 뉴스와 쇼핑, 건강이라는 유익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배달해주며 특히 유저(user, 독자)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강력하면서 새로운 보상체계도 갖췄다”며 “우리와 협약을 맺은 전국 유수의 20여개의 언론사와 함께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새로운 페러다임을 전달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 데이터젠 기술진과 각계 전문가가 참여해 만든 젠서비스는 지금까지 세상에 없던 깜짝 놀랄만한 획기적인 생태계”라며“척박한 언론 환경을 개선한다는 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이를 토대로 데이터젠을 글로벌 기업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데이터젠 홈페이지 http://datag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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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ue, 08 May 2018 10:48:00 +0900
논산&#65381;계룡&#65381;대전 오가는 길 ‘더 빨라진다’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65 대전국토청, 계룡시국도대체우회도로(연산~두마) 발주

지역 균형발전․교통애로 해소․물류비 절감 등 기대

충남 중부권에 위치한 논산시와 계룡시에서 대전광역시를 연결하는 국도1호선이 한층 더 빠르고 안전해 진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선태)은 국도1호선 계룡시국도대체우회도로(연산~두마)건설공사를 발주하고,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도로는 논산시로 국방대학교가 이전하고, 계룡시에 3군본부가 위치하는 등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하여 시가지를 통과하는 기존국도를 대체하는 우회도로로 건설된다.

계룡시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는 오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968억원(시설비 1,615억원, 보상비 353억원)을 투입하여 논산시 연산면 송정리에서 대전시 유성구 방동까지 8.54㎞ 구간을 4차로로 신설한다.  

주요시설은 기존도로와 원활한 흐름을 위한 교차로시설 7개소, 도로․철도 및 하천 등을 통과하기 위한 교량 10개소(982m) 및  천호산을 통과하는 터널 1개소(1,250m) 등이 반영되어 있다.

이번 도로건설공사가 마무리되면 시가지 교통 혼잡 해소와 더불어 논산 관촉사, 논산 딸기축제, 연산 대추축제, 계룡 군문화축제 등 지역명소 및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국도에 비해 이동거리가 약 5㎞(13.5㎞→8.5㎞) 및 통과 시간도 10여분 단축되어 연산 농공단지, 계룡 제1농공단지, 계룡 제1산업단지, 왕대공단 등의 물류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기존 국도 교통정체 구간을 우회하는 신설 도로를 건설함으로써 원활한 교통소통과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도 간선기능 향상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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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ue, 15 May 2018 15:41:00 +0900
대전에 첫 민간운영 수소충전소 생긴다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63 환경부 민간보조 공모사업 확정 국비 15억 원 보조받아

대전시는 환경부의 수소충전소 설치 민간보조 공모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처음으로 민간운영 수소충전소를 짓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짓게 되는 수소충전소는 국비 15억 원과 민간자본 15억 원 등 모두 30억 원을 들여, 1일 40대 충전규모로 동구 대성동 중도가스충전소 부지에 LPG충전소와 복합형으로 설치하게 된다.

이에 따라 대전시에서 건립을 추진 중인 수소충전소까지 포함해 올해 모두 2곳의 수소충전소가 구축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자동차 매연으로 인한 대기환경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환경문제를 유발시키는 화석 연료를 대체할 유일한 대안이 수소 연료라고 판단하고, 지난해부터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수소성능평가센터 구축, 수소충전소 건립 등 수소산업 기반조성 계획이 포함된 ‘제5차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9기와 수소차 1,045대를 보급하는 등 5개 분야 40개 사업에 대한 야심찬 에너지 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중도가스㈜ 민명준 대표이사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민간주도의 수소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차질 없이 수소충전소를 건립해 새로운 수소차 시대를 열어 가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수소충전소가 완공되면 현대자동차와 협의해 수소차 상설 전시장도 마련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수소차를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수소차 보급이 보다 빠르게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이홍석 에너지산업과장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와 화석연료 사용으로 인한 에너지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대안이 수소로의 에너지 전환”이라며, “이를 위해 매년 수소충전소 구축과 수소차 보급을 대폭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의 경우 수소충전소 100여 곳을 운영 중에 있으며, 수소차도 연간 1,000대씩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일본은 도심지 내 마트에도 수소충전소를 설치해 수소사용이 대중화되고 있으며, 수소가 일반 LP가스보다 안전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수소차 운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 충전소 개요 ]

- 명칭 : 이와타니 수소충전소
(도쿄 이케가미 세븐일레븐에 설치운영)

- 특징 : 이와타니 산업이 세븐일레븐 점포에 수소 충전소를 설치하여 환경오염 저감과 동시에 수소사용 확산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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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hu, 03 May 2018 13:22:00 +0900
6차산업 우수제품 해외시장 진출 노린다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59

2018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충남도 공동관 참가

충남도가 도내 농식품의 수출확대와 국내유통 다변화를 목적으로 ‘2018년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충청남도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50개국 400여 명의 바이어와 식품업체 1500개사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관련 박람회로, 지난 1일부터 4일 경기 고양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서울식품산업대전은 농식품 수출과 유통을 한곳에서 상담할 수 있어 지역에서 생산한 원재료를 가공한 6차산업 제품 업체의 유통시장 확대에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공동관에는 충남의 원예 공동브랜드인 충남오감, 청풍명월 쌀 등 공동브랜드와 농협경제지주 충남지역본부의 광천 김, 서산 인삼 등이 참가, 수출 및 국내 대형유통매장 입점을 타진한다.
 
또 금산덕원인삼약초영농조합, 사비팜 등 도내 6차산업 인증업체 4개 기업이 참여해 국내외 바이어와 자사 상품 수출 및 국내유통시장 확대를 위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인범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이번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은 생산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신선농산물의 수출확대와 지역에서 생산한 원료를 가공한 6차산업 제품의 유통확대를 위한 절호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우리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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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hu, 03 May 2018 10:17:00 +0900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자치구 협력사업 발굴 추진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57

시-자치구 경제 분야 국·과장 간담회

대전광역시는 과학경제국 회의실에서 대전지역 주요 경제분야 현안사항 공유 및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시-자치구 경제분야 국·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30일 오전에 열린 간담회는 한선희 과학경제국장 주재로 대전시, 자치구 경제업무를 총괄하는 경제분야 국장, 과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일자리 창출과 민간 자본을 활용한 지식기반산업센터 조성 등에 자치구의 관심을 당부하고 시, 자치구 경제분야 현안사항을 공유, 협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부서별 주요 현안인 전통시장 공모사업에 대한 구비 추경 확보, 다양한 일자리사업 홍보와 적극동참, 태양광 사업부지 추천, 제조업 일제조사, 동물보호법 시행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자치구의 노력, 협조 등을 요청했다.

자치구는 청년몰(청년구단), 동구 커피점토 공방카페, 힐링아트페스티벌 등에 대한 홍보와 중앙로지하상가 시설현대화 사업,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확대, 대규모 아파트단지의 미니태양광 사업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자치구와 연관이 많은 것은 일자리 업무로 최근 재활용품 미수거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 기업을 활용하는 방안도 일자리 창출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며 “현장에서 좋은 의견 제시가 중요한 만큼 시와 자치구 간 힘을 모아 일자리창출에 노력하자”고 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밖에도 시가 역점 추진 중인 기업유치와 지식기반산업센터 조성 대한 자치구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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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Wed, 02 May 2018 17:26:00 +0900
대전시, 일자리창출 고용우수기업 공모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53 5월 한 달 간 접수, 선정 시 기업환경개선자금 1800만원 및 인증서 수여

대전광역시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2018년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의 일환으로 고용우수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일자리창출로 고용안정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해 행정·재정적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일자리창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간부분 고용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본사(주영업장, 주 공장) 소재 기업으로 2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최근 1년 동안 일자리 증가율 5% 이상이고 고용 증가 인원이 중기업은 5명, 소기업은 3명 이상인 기업이며, 대상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지역특화산업 등이다.

* 일자리증가율 : ‘17.1.1. 고용보험 가입인원 대비 ‘17.12.31. 고용보험 가입인원

인증 대상기업은 서류와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심사위원회심사로 선정하게 되며, 접수는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청년인력관리센터(☏ 042-719-8332)로 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업 당 1800만 원의 직원복리후생․작업환경개선 자금을 지원하고 기업홍보 및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국내․외 각종 박람회 참가지원 등의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인증기업 중 고용창출 실적이 탁월한 기업에는 고용창출대상을 시상하며, 고용창출대상은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각각 1개 기업을 선정하고, 아울러 지역인재채용 우수부문으로 장려상 1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해 대전시장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2011년에 시작한 사업으로 고용창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시책”이라며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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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Wed, 02 May 2018 14:15:00 +0900
시-경제통상진흥원-하나은행, 청년희망통장 위해 ‘맞손’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42

「청년 희망 통장」, 매월 15만원씩 3년 적립하면 2배 지급 

대전광역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하나은행이 대전시의 ‘청년희망통장 사업’의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전시는 30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이창구 대전경제통상진흥원장, 민인홍 KEB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희망통장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계획 수립, 예산 교부 등 사업추진 주체로서 임무를 담당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사업홍보, 대상자 선발과 관리 등 사업실행을 총괄하게 되며, KEB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에서는 희망통장 개설, 만기 적립금 지급 등의 업무를 분담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근로청년들에게 미래설계와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것은 우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수"라며 "이를 위해 올해부터 자산형성지원 프로그램인 청년희망통장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창구 원장도 "심각한 청년 실업난 시대에 근로의지를 높이는 사업인 만큼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민인홍 대표는 "지역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꿈꾸고 자립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함께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청년희망통장 사업은 지역 저소득 근로청년들이 3년간 매월 15만원씩 적립할 경우 대전시에서도 동일 금액을 1:1 매칭 지원하는 제도다. 

이 적립금은 창업자금, 결혼자금, 주거비, 학자금 대출 상환 등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갖추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저소득 근로 청년이다.

이 사업은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본격적인 신청자 모집에 들어간다. 

자세한 신청 방법, 자격, 구비서류, 소득확인 방법 등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과 Q&A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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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ue, 01 May 2018 15:37:00 +0900
지적측량의 국제표준화, 세계측지계 변환 순항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37 작년까지 172만 필지 완료…올해는 47만 3000만 필지 변환키로

충남도가 일제 강점기부터 사용해 온 지적 측량 기준을 세계 표준으로 바꾸는,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변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내 50만 필지에 가까운 토지에 대한 변환 작업을 통해 총 작업 대상 물량의 3분의 2를 끝마친다.

도에 따르면, 측지계는 지구의 형상과 크기를 결정해 곡면인 지구의 지형지물 위치와 거리를 수직적으로 계산하는 기준 모델로, 특정 위치를 좌표로 표현하기 위한 체계다.

도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온 측지계 변환은 우리나라가 일제 때부터 사용 중인 동경측지계를 세계측지계로 바꾸는, ‘측량 주권’ 회복을 위한 사업이자, 지적 측량 분야 세계화 동참을 위한 사업이다.

동경측지계는 일본 동경 원점을 기준으로 일본 지형에 적합하도록 설정돼 세계측지계와는 남동 방향으로 365m(위도 315m, 경도 185m)가량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

반면 세계측지계는 지구 표면의 특정 지역이 아닌 지구의 중심을 원점으로 해 실제 지구 형상과 거의 일치하도록 한 국제표준 위치표시 체계다.

우리나라는 오는 2021년부터 지적 측량 좌표 체계를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전면 전환하게 된다.

세계측지계를 도입하면 위성 좌표와 지도 좌표의 실시간 호환이 가능해지고, 이는 정밀 위치 구분 기술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져 무인 비행체, 수로 항로 안내, 미사일 유도 항법, 자율주행 차량 등 위치 공간 정보 활용 기술 발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172만 필지에 대한 세계측지계 변환 작업을 완료했다.

올해는 47만 3000필지를 변환, 총 작업 대상 315만 필지의 3분의 2가량인 219만 3000필지에 대한 변환을 마칠 계획이다.

이병희 도 토지관리과장은 “지적공부를 세계측지계로 변환하면, 일제강점기 측량 제도 잔재 청산은 물론, 위성 측량 등 초정밀 위치 정보를 지적 측량에 접목할 수 있어 지상·지표·지하 등 다차원 입체 지적 구축도 가능하다”라며 “변환된 지적공부는 4차산업 혁명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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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ue, 01 May 2018 18:53:00 +0900
“충남경제진흥원, ‘전안법’ 관련 소상공인 KC 인증비용 지원사업 실시”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35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원장 나윤수)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이하 전안법) 시행에 따라 KC인증(국가통합인증마크)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KC 인증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안법’이 시행되면서 전기용품에만 한정되어 있던 KC(Korea Certification)인증 대상이 피부 등 인체와 직접적으로 접촉되는 의류, 가방 등으로 확대 된다.

그 이후 즉각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호소함에 따라 ‘전안법’에 대한 개정안이 올해 7월 시행될 예정이나, 여전히 KC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등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은 해결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충남경제진흥원에서는 KC인증에 소요되는 인증료, 시험료, 대행료, 심사비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1백만원 이내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2일부터 이며 사업비 소진시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경제진흥원 홈페이지 ‘KC인증 비용 지원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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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Mon, 30 Apr 2018 18:33:00 +0900
대전시,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21 내달 1일~18일 접수, 대전시 거주 저소득 청년 대상

매월 15만원, 3년간 市와 근로자 1:1 매칭 적립, 1100만원 수령

대전광역시가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대표적 청년정책인‘청년희망통장’사업신청을 접수한다.

대전시는 25일 시 홈페이지에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 공고문을 게시하고 본격적인 모집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청년희망통장’ 은 근로청년이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대전시에서 같은 저축액을 적립해줘 3년 후 이자를 합쳐 근로자 본인 저축액의 두 배가 넘는 11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는 통장이다.

청년희망통장의 모집인원은 500명이며,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근로청년이어야 신청 가능하다.

또한 가구당 1인만 신청가능하며, 4대 보험이 가입된 대전시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공고일 현재 사업장에 3개월간 계속 근무 중에 있는 청년 임금 근로자와 공고일 기준 우리시에 주소를 둔 창업 후 3년 이내 연 매출액 5000만 원 이하의 업체를 계속 운영 중인 청년 사업 소득자로서 가구소득 인정액(소득 재산)이 기준 중위소득 120%(4인 가구 기준 542만 3000원) 미만이어야 한다.

희망자는 제출서식을 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아 각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본인이 직접 신청 접수해야 하며, 시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6월 말 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대전시 이택구 기획조정실장은 "대전희망통장은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을 조성해 보다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꿈과 희망이 있는 미래를 설계할 근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자격, 구비서류, 소득확인 방법 등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과 Q&A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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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Mon, 30 Apr 2018 10:34:00 +0900
대전시, 지역 기반 게임산업 육성 가속화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15

2018년 총 30억 투입, 대전 특화 게임제작 지원사업 부스팅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난 16일 공고한 게임제작 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2018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시는 2016년부터 대전글로벌게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게임산업을 육성해 왔으며, 차세대 게임시장 선도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대전의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펼친다.

대전시는 올해 30억 원을 들여 ▲ 대전특화Ⅰ 게임제작(시뮬레이터 게임), ▲ 대전특화Ⅱ 게임제작(VR, AR 게임), ▲ 성장형 게임제작(모바일, PC 게임) 등 3개 분야 개발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우수 게임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그간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으로 14개에 불과했던 대전지역 게임기업이 70개까지 늘어났고, 기업 경쟁력 향상으로 매출 평균 22% 증가, 2년 간 200여 명의 신규고용이 이뤄지는 등 지역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VR·AR 기반 시뮬레이터 게임을 집중적으로 지원한 결과 지역 기업인 ‘플레이솔루션’은 VR 시뮬레이터 로 올해 20억 원 규모 판매계약을 성사했으며, ‘에이디엠아이’가 개발한 1인용 시뮬레이터 는 CGV에 입점했다.

또한, ‘비주얼라이트’는 VR 게임 을 출시해 스팀 탑셀러 2위 기록, ‘티엘인더스트리’는 스크린 배드민턴 게임 매장인 <스매싱존> 가맹점을 오픈하는 등 차세대 게임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대전에서 개발한 모바일게임의 흥행성과도 눈에 띈다.

‘미디어워크’가 지난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개발한 <썰매챔피온>은 구글 피처드에 선정돼 다운로드 수 75만 건을 돌파했으며 ‘플레이캐슬’의 <방구석 뽑기왕>이 다운로드수 60만 건, ‘텐글게임즈’의 또한 출시 한 달 만에 다운로드 수 60만 건을 달성하는 등 반응이 뜨겁다.

글로벌 진출 역시 활발히 이뤄져 ‘지오아이티’는 IoT 게임 자전거 를 중국에 17만 불 규모로, ‘지에프테크놀로지’는 4D 스크린사격 게임을 몽골에 21만불 규모로 수출했으며, ‘앤트로스’와 ‘쏘그웨어’는 이번 달 중국 중경에 오픈한 한중창신기업협력센터에 AR 보드게임인 <마키나이츠 AR>을 전시하고 중국 내 비즈니스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과장은 “대전은 지역의 강점을 살려 국책기관 ETRI의 연구기술, 국방 소프트웨어 등 과학·국방 관련 기술이 융합된 시뮬레이터 게임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는 특화분야인 VR·AR 기반 시뮬레이터 게임 육성에 더욱 집중해 차세대 게임 영역에 차별화된 지역으로써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에서 개발한 40종 이상의 게임 및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정보는 새롭게 오픈한 대전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http://djg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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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hu, 26 Apr 2018 11:41:00 +0900
대전시,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 추진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12 예비 청년창업자 발굴 및 기술사업화 지원, 5월 9일까지 신청 접수

대전테크노파크는 청년창업가 발굴․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도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다음달 9일까지 지역 내 주력(무선통신융합, 로봇자동화, 바이오기능성소재)․협력(바이오헬스케어, 스마트에너지워터그리드) 산업 분야 관련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만 14~37세 이하 예비 청년창업자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원 대상에게 창업교육과 1:1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업 전문성과 창업 아이디어 향상을 지원한 후, 창업기업에는 선발절차를 거쳐 시제품 제작과 지식재산권 출원, 디자인 개발, 마케팅 등 최대 3000만 원 한도의 기술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올해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으로 15명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최종 8개 팀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 현석무 일자리정책과장은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 사업이 우수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예비 창업자에게는 성공 창업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과 정책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도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5월 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이메일(lny@djtp.or.kr, 042-930-2937)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djtp.or.kr)를 통해 확인 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슈퍼루키 창업 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최종 6개 팀이 창업에 성공해 기술사업화를 지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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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Mon, 30 Apr 2018 18:34:00 +0900
지역경제 견인 ‘우수 중소기업’ 찾습니다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08 제25회 기업인대상 후보 업체 모집…내달 말까지 시·군에 접수

충남도는 ‘제25회 충청남도 기업인대상’ 수상 업체 선정을 위해 다음 달 말까지 후보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업인대상은 기업인 자긍심 고취와 투자 촉진, 경영 능력과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상으로, 매년 우수 기업을 선정·표창 중이다.

대상은 도내에서 3년 이상 공장을 등록하고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시상은 최우수 기업에 종합대상탑을, 경영·기술·장수·창업 등 4개 기업에는 부문별 대상탑을, 우수기업인 5명에 대해서는 우수기업인상탑을 각각 수여한다.

이 중 장수대상은 창업한지 45년 이상 된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 선발 기준을 마련해 선정한 계획이다.

각 수상 업체에는 도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 우대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산업포장 추천 우선권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다음 달 31일까지 추천서와 사업자등록증, 기업체 실태 평가서, 최근 3년간 재무제표 등 신청서류를 준비해 사업장 소재 시·군 기업 지원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기업 건실도와 경영, 기술, 수출, 지역사회 기여 및 도정목표 부합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오는 9월 수상자를 최종 선정해 10월에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 홈페이지( http://www.chungnam.net) 공고·고시를 참고하거나, 도 기업통상교류과(041-635-3351) 또는 시·군 기업 지원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정은택 도 기업통상교류과장은 “기업인대상은 충남도가 처음 시작해 다른 자치단체까지 파급된 시책”이라며 “수상 기업은 대외 신인도 제고는 물론, 제품 홍보에도 효과가 큰 만큼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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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ue, 24 Apr 2018 11:25:00 +0900
대덕구, 행복나눔! 행복드림! 중리행복 벼룩시장 성황리 개장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907 지난 21일 개장해 6월 2일까지 운영, 자원 재활용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 21일 자원 재활용의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중리행복 벼룩시장을 600여명의 시민들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개장했다.

올해로 6살을 맞이해 새로이 준비한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대덕구 중리동 중리남로 구간인 중리동주민센터에서 만남공원까지 200m의 중리행복길 거리에서 여느 해와 같이 많은 시민들이 방문했고, 아이들 서적, 장난감, 의류, 다양한 골동품 등 수 백가지 종류의 물품들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져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벼룩시장에서는 고가의 물품이나 신상제품이 아닌 오랫동안 집안에서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손때가 묻었으나 버리지 못하는 중고물품을 가지고 나와 장사진을 이뤘다.

중리행복길 거리는 과거 유흥가들이 밀집돼 있는 거리를 정리하고 개선해 중리행복길이라 이름을 붙이고 거리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해가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으며, 가족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소문이 났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중고물품의 재활용과 나눔이라는 체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나에겐 필요 없지만 또 다른 사람은 잘 쓸 수 있는 물건을 이웃과 나누는 정감과 소통이 넘치는 장터”라며 “혹시 집에 안 입는 옷이나 물품이 있으시다면 중리행복 벼룩시장을 통해서 다른 분들과 나눠 보는 기쁨과 즐거움을 가지시길 바라며 주변에는 대덕구의 명소인 계족산, 동춘당, 대청호 등 아름다운 명소도 많아 주말에 아이들과 나들이 겸 둘러보시면 좋으니 많이 찾아와 주실 것”을 당부했다.

벼룩시장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참여를 원하는 주의 월요일에 대덕구 홈페이지(http://www.daedeok.go.kr)에서 참여 신청을 하고, 화요일 10시 무작위 추첨 결과를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6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고, 어린이날 연휴는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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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훈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ue, 24 Apr 2018 15:21:00 +0900
대만 이어 중국서 1000만 달러 외자유치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889 건화밸브와 MOU…“중국 기업유치 활성화 디딤돌 기대”

대만에서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대규모 외자유치에 성공한 충남도가 이번엔 중국에서 낭보를 전해왔다.

외자유치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서철모 도 기획조정실장(정무부지사 직무대리)은 18일 칭다오(靑島) 웨스틴호텔에서 왕화매 건화밸브 회장, 신재만 보령시 경제개발국장과 외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건화밸브는 금년 말까지 보령시 주포농공단지 KXD사 내 9216㎡ 규모의 부지에 주철관 밸브 제조 공장을 증설한다.

이를 위해 건화밸브는 1000만 달러(FDI)를 투자하기로 했다.

도는 건화밸브가 약속대로 투자를 진행하면 향후 5년 동안 신규 고용창출 50명, 매출 2000억 원, 생산유발 500억 원, 수출 500억 원 등의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도는 또 이번 외자유치가 국내·외 경기 불황 및 사드 여파로 한동한 주춤했던 중국 글로벌 기업 유치 활성화의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999년 설립한 건화밸브는 중국 내 20개가 넘는 지사를 보유한 주철관 밸브 및 이형관 생산 업체로 자본금은 3억 위안(508억 원)이며, 직원은 460명에 달하는 중견 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철모 실장은 “건화밸브의 투자를 통해 고용창출, 수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투자 결정은 특히 대중국 외자유치 활동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왕화매 회장은 도와 보령시의 관심과 협조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충남 발전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에도 적극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서철모 도 기획조정실장, 왕화매 건화밸브 회장, 임민섭 KXD 대표, 신재만 보령시 경제개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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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Thu, 19 Apr 2018 16:49:00 +0900
세계 3대 웨이퍼 업체서 2억 달러 유치 http://www.ncn-news.co.kr//n_news/news/view.html?no=10874 도, 대만 글로벌웨이퍼스와 외자유치 MOU…천안 공장 증축키로

충남도가 세계 3대 반도체 웨이퍼 생산 업체로부터 2억 달러 규모의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서철모 도 기획조정실장(정무부지사 직무대리)은 17일 대만 타이페이 글로벌웨이퍼스(GlobalWafers) 본사에서 도리스 슈 글로벌웨이퍼스 회장, 오석교 천안시 기업지원과장과 외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글로벌웨이퍼스는 천안 성거 MEMC코리아 내 9550㎡ 규모의 부지에 최첨단 300㎜ 실리콘 웨이퍼 생산 공장을 증축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웨이퍼스는 오는 2020년까지 외국인 직접투자(FDI)  2억 달러를 포함, 총 480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도는 이번 외자유치로 앞으로 5년 동안 신규 고용창출 185명, 매출 9000억 원, 생산 유발 2조 7300억 원, 수입 대체 9000억 원 등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도는 또 충남이 300㎜ 웨이퍼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설립한 글로벌웨이퍼스는 14개국에 26개 계열사를 두고, 지난해 말 현재 글로벌 시장 점유율 18%를 기록 중인 세계 3대 웨이퍼 생산 기업으로 본사는 대만 타이페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직원 6951명에 연매출액은 1조 7000억 원(2017년 기준)에 달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철모 실장은 “글로벌웨이퍼스의 투자로 충남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경쟁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천안을 300mm 웨이퍼 세계3위 글로벌 허브로 만들 계획”이라며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리스 슈 회장은 도와 천안시의 관심과 협조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앞으로도 충남의 산업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좋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왼쪽부터) 서철모 도 기획조정실장, 도리스 슈 글로벌웨이퍼스 회장, 오석교 천안시 기업지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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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영 기자기자 | 뉴스>경제/기업> Wed, 18 Apr 2018 16:15:00 +0900